결론부터 말하자면, 전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100% 개인 의견입니다. ※ 얼마 전 더워서 헉헉거리고 있는 중에 라디오에서 한 달 전기료 30원(?) 뿐이라는 광고를 들었습니다.에어컨의 전기료가 30원 이라면 누구가 혹할 만한 문구라 생각합니다.제가 귀가 얇은 것이 아닙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 백견이 불여일행 (百見不如一行) 이라고 하셨으니 '에라 일단 지르고 보자.' 결국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구성품은 이렇습니다.본체와 냉매 3통 그리고 USB 단자 그리고 물받이 받침입니다.냉매는 빈통에 이상한 가루가 안에 담겨 있는데 그것이 냉매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그냥 물을 넣어주시고, 한 번 흔들어서 얼려주시면 됩니다.이때, 물을 너무 가득 넣으시면 안됩니다.아시다 시피,..
일상 - Life
2017. 7. 23.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