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호기심이었습니다.'애드센스 라는 게 있구나. 한 번 해볼까?'로 시작한 애드센스가 오기로 바뀌는 것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직접 해보니 애드센스 다는 것 하나도 그리 쉽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어디에 애드센스 달려 있으면 잘 봤다 정도의 의미로 괜히 한 번 클릭해 주곤 합니다.(동병상련의 정을 느끼나 봅니다.) 총 12 번의 거절 메일을 받았고, 승인 받기 까지 정확히 한 달 걸렸네요.떨어지면 재신청을 한 달 동안 끊임없이 반복했습니다.(다른 분들은 흑인 아이가 밝게 웃으면서 반겨준다는데 전 그냥 글로만 왔네요.) 처음 한 두 번 거절 당할 때는 글 몇 개 쓰면 되겠지 했는데,거절이 많아 질 수록 저도 모르게 승인 후기들을 읽어보고 분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저의 경..
일상 - Life
2017. 9. 6. 20:48